문자 보여달라고 그러더라고.
다행히도 나눔덬이 문자캡쳐 보내준 게 있어서
그 이미지 보여주니 넘어갔는데
이거 말고 문자내역 보여달라고 할까봐 조마조마했음.
앞으로 나눔할 때는 문자 전달을 하거나 그래야 할 듯... 조심조심
영화는 전체적으로 난 재밌게 봤어.
그냥 일반적인 시대물에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는 추리적인 부분을 넣은 게 영화 자체에 몰입을 도운 느낌
그게 주제를 살리는 거라는 다른 문제고...
뭐 주제는 클라이막스에서 정공법으로 그냥 내질러서...
그건 애초에 시대상이나 예고편 보면 다 알 수 있는 거고.
난 특출은 여러모로 불호.
병크배 줄줄 나오는 게 가장 별로였지만, 몰입하고 있으면 주연급 특출에 몰입 깨진 감도 있음.
과도한 특출이 몰입을 방해하는 건데 감독은 왜 이런 선택을 한 걸까.
그래도 특출 대부분이 캐릭터에 맞는 이미지로 데려오긴 했더라.
캐릭터랑 안 맞는다 싶었던 게 한 명 있는데 이건 굳이 언급 안 해도 될 듯.
각자 다를 거 같아서...
어떻든 연휴에 가족 단위로 보기에는 좋아보임.
가족 아니어도 어르신들이 영화관 발걸음 할 만한 영화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