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속상해서 하소연이라도 하려고 글 남겨ㅠㅠ
목소리 진심 개큰 남자 2명. 이었는데
영화 보는 내내 지들 안방마냥 계속 대화하는 거야.
(영화 소리 커지면 지들 목소리도 같이 볼륨업해서 떠듦;;)
아는 배우 나오면 “와 xxx이다 “ 부터 시작해서 지들 아는 내용 나오면 갑자기 평론 시작 ..
심지어 상영 중에 전화통화를 3번이나 하더라? ㅋㅋㅋㅋ 제정신임?
폰 화면은 수시로 껐다 켰다 눈뽕 테러하고,
한명은 혼자 하나도 안웃긴 장면에서 실실 쪼개면서 혼잣말에 리액션까지
아주 오바육바를 떨더라고...
아니 극장 전세 냈냐고ㅋㅋ 영화관이 니들 안방이냐고ㅠㅠ!!!!!
시사회 당첨돼서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영화 내용은 하나도 기억 안 나고 그 개진상들만 뇌리에 꽉 박혀서 왔어. 관크 ㅅㅂ 진짜 정도껏 해야지... 하루 망쳐서 너무 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