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작 안본 사람의 감상임
1 호흡이 다소 느리지만 지루하거나 크게 처지는 느낌은 없음(초반에는 여백이 좀 있다고 느낌)
2 한소희가 정말 예쁘고 옷발이 좋음
3 취준생으로서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하고 최민식 보면서 은퇴한 아빠도 생각나고 공감대가 컸음
4 한소희라는 인물을 통한 여성 서사와 성장물로서도 정돈이 잘 되어있음
4 감독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사람 사이의 따뜻한 감정 발전을 잘 그렸음
5 어떤 면에선 매우 동화적(착한 느낌)이어서 불호인 사람도 있을 수 있겠으나 그 점이 싫지 않았음
6 최민식이 연기 중심을 너무 잘 잡아줌
7 한소희의 연기가 크게 나쁘진 않지만 뒤로 갈수록 다소 단조로운 느낌은 들 수 있음
8 강태오 오랜만에 봤는데 (내 픽이었음) 그리 좋은 역할은 아니구나...🙄
9 전체적으로 오히려 중후반이 좋았음. 초반에 뻔한 느낌을 받다가 어느새 극에 빠져듦
10 마지막 유사부녀 같은 장면에서 한소희 연기가 조금 지루하다고 느꼈는데 최민식이 대사부터 연기로 사이다를 날려줌. 여기서 또 울고
11 마지막에 주마등 같은 부분에서 또 한번 눈물이 왈칵
솔직히 빵플 싸다구 스쿠 정도로 보기엔 괜찮은 영화로 생각됨
2차까진 생각 없지만 나는 기대 이상이었어... 생각보다 눈물이 많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