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연기 인턴에서 너무 좋았지만
어느 정도 안정감 있는 쎄오가 일에 치여서 가정이랑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가는 느낌이 갠적으론 강했거든
리메이크판에서는 확실히 미숙함.
일적으로 선우가 놓치는 부분도 나오고
일하는 여성이 아기에 대한 고민도 어느정도 담기고
사람 대하는거도 잘 못하다가
성장하는게 보여서 좋더라
그 옆에 최민식이 연기해준 기호가 무게를 잘 잡아주는게 좋더라
민식옹 때매 여러번 울었어 초반에는 이입되서 울고 후반에는 감동 받아서 울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