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잘못을 돌아보는 태도가 더 중요한 거 같았어
레이첼이나 찰리나 엠마의 상상이나 피해자의 수만 다른 거지 그 죄를 갖고 경중을 따지는 게 맞는건가? 생각이 들더라고..
엠마는 결과적으로 피해자가 없긴 했으나 그것도 잘못은 잘못이라고 생각해서 과거에 누가 더 잘하고 잘못했고는 더 중요하지 않다고 봄
그래서 본인 잘못을 털어놓는 모습이나 이후 행보가 더 중요한 거 같아
레이첼은 본인 잘못을 축소하고 과거에 누군가를 따돌리는 대상이 정신지체아에서 엠마로 바뀜. 갱생의 여지가 없음
찰리 역시 본인 잘못을 가볍고 영웅담처럼 얘기함. 이후 행보는 과거와 똑같은 잘못은 하지 않지만 새로운 잘못을 계속 저지르는 중... 사람이 악하다기보단 멍청해서 저지르는 잘못
마이크는 최소한 본인이 잘못했다는 사실을 인지함 이후는 모르겠음
엠마는 본인 잘못을 정직하게 털어놓고 그 잘못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함
첨엔 과거의 잘못의 경중을 따져보다가 다른 사람의 잘못을 받아들이고 내 잘못을 돌아보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더라고
결론은 레이첼 현재 행보 개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