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으면 편한게 사랑이야 이런식으로 말하는 씬 있었던거같은데 이건 그냥 세라의 플러팅이고 다른 의미는 없는건가??
뭔가 이 대사가 현실에서 이성한테 관심있는 여자가 할법한 대사라기보다 최선책한테 차인 찐따남이 차선책(이라고생각하는) 상대로 하는 망상판타지씬처럼 느껴져서.. 다른 리뷰들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대사는 아닌거같은데 난 계속 곱씹게됨
적고보니까 걍 난 베어랑 찐친인데 베어를 짝사랑하는 세라 << 이 설정 자체가 납득이 안가는거같기도...
영화 재밌었고 해석보고 더 좋아졌는데 뭐가됐든 세라 캐릭터 소비하는 방식은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