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영화보다 드라마파 + 숏드도 자주보는 편이라 세로영상 익숙함 + 가족물 휴먼드라마 좋아함
이번에 영화관에서 해준다길래 기대했는데 빵다구 겟한김에 낡고 지친 몸을 이끌고 가봄
내용이 뻔하기도하고 엄청 피곤한 상태라 잠들 각오했는데 연출이랑 연기가 좋아서 그런지 안졸고 집중해서 보고옴
확실히 숏드답게 영화보단 드라마 느낌이긴해 화려캐스팅 고퀄 단막극 보는 기분ㅋㅋㅋ
숏드보면서 늘 불만인게 배우들 연기랑 상황은 진지한데 웃기거나 황당할때 깔리는 브금같은거 깔릴때 있음 그럴때 몰입 확 깨지는데 여기도 장면장면 그런게 보여서 좀 아쉬웠음
그래도 보고싶었던거라 재밌게 잘보고왔다
코딱지만한 폰으로 볼거 큰화면으로 봐서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