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디는 롯시 월드타워점에서만 대여섯번 봤고 다른 곳에서 봐본 적 없음
이번에 cgv 상봉 가서 봤는데 여기도 이렇게 재밌는데 용산 이런 곳 가면 얼마나 재밌을까 싶더랔ㅋㅋㅋ 이렇게 효과? 의자 덜컹덜컹 세게 움직이는 거 처음 겪어서 너무 재밌었음 막 고개가 휘청휘청 하는데 너무 재밌어서 미소가 씨익 지어짐ㅋㅋㅋㅋ 상영관 분위기도 편하게 웃으면서 보는 분위기라 해술이 아저씨나 똥 얘기, 쟤는 왜저렇게 말을 잘타 / 총을 잘 쏴 등등 터질 곳에서 다 와하하 터지구 너무 재밌게 봤따ㅎㅎ 쫄보인데다 1회차때는 예고도 안 보고 내용 1도 모르고 가서 본 거라 되게 긴장하고 쫄아있느라 힘들었는데 오히려 2회차 되니까 좀 더 편하게 잘 즐긴 것 같아! 러닝타임 길어서 고민하다가 상영 끝나서 아쉬웠는데 포디로 한 번 더 보길 잘했다 싶음! 만족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