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정함이 내재된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사람들이 나를 통해 조금이라도 세상의 온기를 느끼길 바라기에 그런 작품을 선택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시나리오를 읽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다정함이 발휘되지 않는 순간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과연 우리는 이 피폐한 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 어떤 다정함을 발휘할 수 있을까. <경주기행>은 슬픔을 단편적으로 무마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목적지에 함께 가봐야만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다."
그장면 볼때는 물음표였는데 영화 다보고 느낌표된 케이스라 완전 공감했어 인터뷰 나머지 내용도 좋음
https://cine21.com/news/view/?mag_id=110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