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노래 잘 들었던 사람이라면 이번 다큐 영화는 츄라이 해보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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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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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사에서 오늘 받아온 포스터!
리암은 콘서트 때마다 저렇게 챔피언 소개하듯 노엘 손잡고 등장하더라
난 내가 다큐영화 보고 이렇게 감정적으로 자극 많이 받을줄 몰랐어...
그리고 사실 예전에 개봉한 슈퍼소닉은 사실 그냥저냥 봤는데 이번 영화가 그것보다 훨워윌씬 좋았음
일단 팬들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팬들한테 집중했다가 중후반부부턴 오아시스 형제 사이를 집중해서 보게 됐는데 15년 전에 싸우고 갈라선 형제가 지금에 이르러서는.. 걍 왜 저러는지 이해를 못하고 서로를 바꾸려들지 않고 걍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
그걸 노엘이 '우린 동등해졌다'고 표현하는 것 같았음
마지막 직전 곡이 이 영화 제목인 돈룩백인앵거고 그게 화난 얼굴로 돌아보지 말란 뜻인 것도 뭔가 좀 블랙코메디식 유먼가 이 생각 들기도 하고..
마지막 곡이 샴페인슈퍼노바인 것도 좋았음
돈룩백인앵거는 노엘이 부르고 그 다음곡은 리암이 부르는거
그리고 내가 기억하기론 샴페인 슈퍼노바가 1집 트랙리스트 중 마지막곡이었거든
그게 딱 영화 마지막곡이라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