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번에 파악했을 건데... 나는 늦게 깨달은 건데
찰리가 그때 넷이 와인 먹었을 때엠마한테 우리 결혼식 하고 저녁에 햄버거집에서 저녁 먹자고 하잖아
유명인들 턱시도 드레스 입고 편하게 가는 것처럼
그러고 찰리가 결혼식 하고 나서 혼자 햄버거집에 갔자나
그 뒤에 엠마도 혼자서 햄버거집에 오고...
이미 그 시점에서 다시 시작하기로 한거구나... 그 생각이 지금 들었어
난 영화 볼 땐 그 대사를 까먹고 엠마가 헤어지자고 하거나 찰리 패면 우짜지 했거든 ㅋㅋ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