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얘기 궁금한 사람을 위한 ㄴㅅㅍ 후기 :
-어려운 영화 아님.
-개인차가 있겠으나 생각보다 불쾌하고 찝찝한 류는 아니었음.
트레일러도 안보고 완전한 무지상태로 갔는데 상당히 불쾌한 류일 줄로 예상하고 약간의 각오도 했는데..
내가 생각한 류의 찝찝함이 남는 불쾌한 류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되고
그런 찝찝류 불쾌감보단 이게 뭐여.. 이런 쪽이라면 이런쪽.. 물론 개인적 감상이니 참고만 부탁
-부모님과 보기엔 비추임 민망한 장면이 짧지만 그래도 몇번 나옴
-여러가지 우리가 이 사회를 살아가며 생각해볼만한 사회적 이슈 혹은 어떠한 문제성을 각 캐릭터에게 부여하고 관객에게 자 그래서 너의 생각은?
이라고 질문을 던지는 영화라는 생각이 듦.
-그래서 좋았냐 추천하냐 묻는다면 글쎄 개인적으로는 이런 영화 호는 아님 A24영화쪽이 다 나는 취향이 아니긴 해서 ㅋㅋ 대중적으로 추천할만한 영화는 아니라 생각됨..
그래도 영상미가 좋달까 특유의 갬성은 좋아서 외국인들 결혼 준비 과정을 보는 부분은 흥미로웠다
그리고 자표 ㅈㅅ 어젯밤에 극장 원정 4키로 도보 이동 어떠냐고 물어봤던 덬인데 생각보다 댓글 너무 많이 달아줬더라구 다들 고마워 ㅋㅋ
사실 4키로 걷는거 나한테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긴 한데 보통 1.5키로 걷는것도 한 15분 걸리잖아
도보가능여부보다는 솔직히 4키로씩 걸어다닐 시간이 없긴 한데 내가 오늘 간만에 쉬는 날이라..
쉬는 날에 건강앱에 걸음수 10 이렇게 찍히는게 너무 싫어가지고 운동삼아 함 가볼까 했던거였어
집에서 한방에 가는 버스가 있으면 그걸 탔을텐데 고작 4키로 주제에 버스를 갈아타야됐어가지구..
오늘 늦잠잤으면 그냥 중간지점까지 걸어가고 버스타고 가려고 했는데 왜때문에 쉬는 날은 무알람으로도 눈이 떠지는것인지요?
그래서 아침운동 하고 날도 좋길래 걍 걸어서 감
4키로 걷는데 거의 한시간 걸리더라 중간에 무쟈게 신호대기가 긴 신호등도 꽤 있었고..
마침 집에서 나와서 영방 들어왔는데 스파이디 900원플이 돌길래 황급히 걸어가면서 그거 또 예매한다고
도보스마트폰질 하느라 평소보다 좀 느리게 걸은 듯 한데 무튼 참고해 4키로 쯤 걷는데는 한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날좋고 시간 많을때 산책하고 싶은 덬들은 츄라이..
개인적으로 힘들진 않았어 가방이 무거운 것도 아니고 아는 동네라 길을 모르는 거도 아니라서
근데 난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이긴 해ㅋㅋ
돌아올때도 걸어올 체력 있긴 했는데 시간없어서 걍 버스 탔슨
영화 이야기 좀 더 해보자면 개인적으로는 취향은 아니었고
여기 나오는 모든 인물이 단 하나도 이해되지 않았지만 나라면 어떻게 할까
내가 쟤라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게 하긴 하더라
개인적으로 영화 좀 한국인으로서 공감하긴 힘든거 같아 일단 우린 총기 허가된 국가가 아니라 그런가..
무튼 나는 이 영화가 로코일까 아님 어쨌든 '로'일까 아님 추리극인가 어떤 결인지가 너무 궁금했던건데
내심 기대한 거에 비하면 별로긴 했어 그닥 또보고 싶은 영환 아님
그리고 난 .... 미안하지만 곧 개봉을 앞둔 롭패의 배트맨이 기대 1도 안돼 이젠 롭씨가 그냥 찌질남으로 보여서 도저히 브루스 웨인으론 못봐줄거 같음..ㅠㅠ
이제 제발 찌질이 좀 그만해줬으면 샤갈 왜이렇게 하남자를 좋아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