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나가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딥하고 끝이 궁금해서 끝까지 봄
더빙은 첨부터 끝까지 걍 한결 같음ㅋㅋ 심지어 더빙 한명도 안썼는지 걍 지나가는 어린애부터 의사 등등까지 다 어색해 내가 무슨 초등학교 연극을 보고 있나? 싶은 정도... 그나마 남주인 곤은 좀 그런캐릭터라 그런지 조금 적응이 되긴함ㅋㅋㅋㅋ
퀄은 한국애니치고는 ㄱㅊ은데 뭐랄까 프레임 부족한 부분이 눈에 보이고 (연출인진 모르겠지만) 음성싱크가 안맞는곳이 조금 보임... 이 부분은 많이 아쉽더라 그리고 원작을 안읽어서 원래 이런진 모르겠지만 솔직히 내용이 좋다거나 이런거 전혀 모르겠고 그냥 곤이 너무 불쌍해ㅠㅠ 마지막에 많이 울었는데 곤의 인생이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나고 강하가 정말 싫었는데 뭔가 조금은 알거 같아서 눈물 나더라고 마지막이 아름다워서 이건 좋았음
아 그리고 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좀 보기 불편해!! 또 배경은 해외인데 여주가 달려라하니 노래 불러서 뭐하자는 거지 싶은 부분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