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은 신기한게 영화배우들이 다 영화를 만들고싶다는 내적욕망이 있는건지?
커리어 차고 돈은 이미 넘치고 대본 좀 고를 수 있는 위치가 되면 다들 제작에 하나둘씩 이름을 올리기 시작함 진짜 개흔해
뭐 거창하게 개인제작사를 차리고 컨트롤타워가 되고 이런거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제작크레딧 네다섯번째쯤 이름을 올리는거부터 시작함 참여를 조금씩 시작...
거기서 좀더 두각을 드러내면 회사를 차려서 본격적으로 하는거고
조금 다른 방향으로는 자기가 직접 카메라를 잡아보기도 하고
연출 한번 찍먹했다가 이게아닌가벼 하는 경우도 있고 어?감독잼?하고 계속 하는 경우도 있고
배우가 연기만 하다 끝나는게 아니라 산업적 커리어가 열려있고 본인들도 그걸 소망한다는 느낌임
물론 차별적 문제로 대본이 아예 안들어와서 ㅅㅂ내가한다 하는 씁쓸한 경우도 있긴해.. 하지만 위의 경우가 더 많음
저 그림이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저건 시장이 존나 커서 가능한거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