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까 해석이 두갈래로 나뉘더라고
엠마가 두번째 기회를 다시 준 게 맞다는 거랑
- 엠마는 항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보자며 기회를 줄 줄 아는 사람이고, 두사람이 서로의 결함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결말이다. 찰리가 한 최악의 짓은 결혼식 날이고 누군가의 최악은 그 사람을 낙인지을 수 없고 찰리 역시 변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뜻이다.
엠마가 나타난 것은 찰리의 상상이라는 거
- 식장 나갈 때 땅에 끌려 지저분해진 엠마의 드레스가 깨끗하다. 엠마가 다시 첫만남처럼 질문할 때 지가 치팅하다 쳐맞은 거를 영웅담으로 바꾸는 걸 보니 이새낀 아무것도 성장하지 못했다. (최종 편집 전에는 찰리의 상상이라는 것까지 나왔다가 본편엔 잘렸다는 글도 있던데 사실인진 모르겠음)
대충 이런식으로 갈리더라고
덬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