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앤해서웨이 나왔던걸 아직 못 봐서 내용 자세히 모르고 봤음
기대를 안 하고 걍 궁금해서 본건데 넘 좋았음
특히 주연배우들 얼굴에서 나오는 느낌이 넘 좋았어
최민식: 푸근하고 다정하고 단단함. 웃을 때 귀여움ㅋㅋ
한소희: 예쁘긴 ㅈㄴ예쁘다 와....그리고 까탈스럽고 예민한 대표 캐릭터에 딱 맞는 얼굴 같다고 해야되나? 근데 또 직원들한테 다정하게 칭찬해줄 때 내가 다 녹아내림ㅋㅋㅋ
그리고 울었음....잘 우는 덬은 손수건 필수다ㅋㅋ오열 쌉가능
나중에 원작영화도 보고 비교해봐야지ㅎㅎ
아 그리고 겨울에 또 보고 싶다는 생각 든 영화였어
크리스마스 영화로도 좋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