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입장할 땐 옆자리 비어있는 거 확인하고 들어갔는데 광고 다 끝나갈 때 어떤 남자가 두리번거리면서 내 주변을 알짱거림
9명 예매했는데 그나마도 6명은 뒤에 커플석이라 일반석은 거의 텅텅이길래 설마 했는데 그 남자가 망설이더니 내 옆옆자리에 앉음(옆자리엔 내 가방 있었음)
거기 앉기 싫어져서 자리 옮기려고 앉아서 옆자리에 있던 가방 챙기니까 자리 치워주는 줄 알고 그 남자 일어나던데 내가 바로 벌떡 일어나니까 다시 앉더라.....
그거 보고 더 짜증나서 앞앞자리 가서 앉아서 다시 자리 현황 보니까 옆자리 생겨있었어 그 짦은 순간에
자리 명당이긴 했는데 저건 의도가 너무 투명하잖아 분명 입장 때 내 옆자리 비어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옆자리 일부러 예매했을텐데 아닌 척 눈치보면서 내 앞에 알짱거린 거 다시 생각해도 짜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