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국 가해자를 죽여야 저 가족의 지옥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
동주도 가라고 그랬고 재판 받을때 엄마 표정이 ㄹㅇ 후련해보여서 다행이었음 ㅠㅠ
진짜 시작부터 저 벌레도 못죽이는 가족이 어쩌다가 ㅜㅜㅜㅜ
하.. 재판 결과 나오고 아빠가 내 딸을 두번 죽이지 마라 울부짖을때 오열
1987에서 종철아 왜 못가고 있노 이씬에 비견된다고 봐
물론 이건 픽션이긴 히지만 실제로 피해자 가족 중에서 ㅈㅅ한 사람들 많기도 하고ㅠㅠ 하 진짜 이 씬만큼은 법정에서 틀어주고 법정 개회해야함
가해자가 계속 반성한다 죄송하다 입만 털고 안그런거 넘 좋았어 여지도 안주고
결국 살아남은 가족들 저마다 응어리 있는데 나름 좋은 방향으로 끝나서 다행... 장주나 영주도 ㅠㅠ 하 진짜 캐릭터 다 잘 썼다.. 이럼서 봄
좋은 영화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