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종교가 없어서 그런가 초중반 1시간 넘게 가까이
주인공한테 이입이 안되더라 근데 후반부 넘어가니까
주인공이 가진 신념이 뭔지는 알겠어서 불호 아닌 불호?
초반의 그 고구마들도 어떻게 보면 빌드업이긴 하니까
하 그리고 쓸데없이 너무 잔인한것도..별로긴했음
영화 보면서 전쟁씬들에 너무 스트레스 받음
전쟁터 ㅈㄴ 한가운데에서 전쟁 지켜보는 느낌이야 이 영화가..
내장 다 나오고 쥐가 시체 뜯어먹는것도
너무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걍 존나 보다가 아 나갈까 생각만함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끝까지 봤지만ㅎㅎ...
아 계속 불호만 얘기했는데 호였던 점이 있다면
영화 사운드랑 배우들 연기는 참 좋았음ㅋㅋㅋㅋㅋㅋ
역시 전쟁영화는 영화관에서🙄
쨌든 서쿠로 2시간 좀 넘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긴함ㅋㅋㅋ
가끔 시간이 느껴지는 영화가 있잖음 하하 쨌든 짧은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