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나오는 전형적인 그시절 전체연령가 무비인가 싶은데
주인공은 아빠가 아닌 엄마임 이성적인 판단도 엄마가 하고 총도 엄마가 쏘고 운전도 엄마가 함
아빠는 무능력하고 갈때마저 좀 짜치게 감ㅋㅋ큐ㅠㅠ공룡 약하게 한대 때리고 어? 저게 돼? 하는 순간....응.......
자식들도 마찬가지 남동생 일탈하는데 강자(큰 남자애) 만나면 울타리 뒤에 숨음.....그걸 또 좋아하는 여자애(자넷)가 창문에서 봄.....난 이때 어? 러브라인 생기나 싶었는데
자넷이랑 만났을 때도 남동생은 그놈의 활ㅋㅋㅋㅋㅋㅋ핑~바닥에 쏘고 누나인 오드리가 용감하게 뛰어나가서 구해줌
치료해주면서 남동생이 신앙심 어필해보는데 자넷은 관심 0에 난 안믿어 하는 누나랑 감정교류 하면서 썸 타기 시작하고 마지막에 같이 있는거 보면 누나랑 이어졌을듯
겉모습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클리셰인데 내용은 그걸 은근하게 비틀면서 코미디가 배어있는 영화? 초반에 강아지가 이웃 불알 물어버릴거라는 것도 떡밥인가 싶었는데 나오지도 않음
그리고 웃겼던......오크스트리트가 말 그대로 피자모양으로 선사시대에 배달된겈ㅋㅋㅋㅋ맛있게 드세요냐고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