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계속 T 자아가 튀어나옴
집도 없는데 되게 깔끔하게 하고 다니네 옷은 어디서 갈아입누 냄새 안나? 가죽자켓? 안더워? 마루바닥 기스나겠다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독 외로움, 다 알겠는데 이제 그걸 보는 내가 너무 낡은이라 세기말 감성 ㅇㅋ 하고 걍 느껴 ㅋ 됨
원래 되게 쓸데없는 장면 보며 잘 울고, 감독이 느껴! 하면 넵! 하는 무난충인데 엔딩 보면서 그니까 담배 너무 많이 펴서 폐암 걸리니까 슬픈 거지? (아님ㅋ)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는 별개로 아룽 역 배우, 대도시의 사랑법(드라마) 나왔던 한국 배우 남윤수 닮음...
나만 그렇게 느꼈다면 네 그냥 나만 그런 것입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