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았다는 게 뭔가 좋았어 ㅎㅎ
포세이돈이 화나면 바다로 표현하고
제우스가 오면 번개 치고
사람의 형태로 등장하기 보다는
대자연을 직접 다스리며 간접적으로 표현한 게 몬가 몬가 조아뜸ㅎㅎ
그래서 아테나가 계속 나올 때도 아 아테나는 예외인가? 했는데
마지막에 사실 진짜 아테나가 아닌 전쟁에서 본 사람의 형상이었다는 것을
알고 좋은 의미로 충격받음
글고 영화 보면서 궁금했던 거 해소해주실 분..
1. 아폴론의 소를 먹어서 나중에 섬광신? 암튼 배 탈 때 벌 받잖아
포세이돈은 그렇다쳐도 제우스는 그때 왜 번개로 벌을 내리는 거야?
2. 나 멘토르가 사실 아테네가 분장해서 텔레마코스 옆에 있어주는 줄 알았는데 멘토르는 그냥 진짜 인간이었어??
3. 마지막에 오디세우스가 배타고 떠날 때 아내에게
이 얘기는 노래로만 전해질 거라하면서
마지막에 트로이 목마가 쓰러지는 걸로 끝나잖아
그때 대사 뭐였는지 아니..? 화면보다가 자막 놓쳤어 ㅠ_^
아.. 또 봐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