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장면을 어떻게 봤든 다른관점에선 다르게 해석될수 있는건데 설령 그 관점이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랑 정반대일지라도... 그래도 그럴수 있는건데 다같이 헛소리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다양한 의견 와르르 쏟아지고 있는데(본사람 많은거니까 오히려 좋은건데) 순간 아저걸 이해못하네 감독이 말하고싶은거 그거아니라고!!하고 답답해한 내가 싫었어
나도 내 개인적 상황때문에 남다르게 와닿고 해석이 커질 때가 있으면서ㅠㅠ 그런 경험을 위해서 예술작품을 일부러 보러가기도 하는데
영화보고 이것저것 캐치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적어서 보고온 영화 후기 거의다 읽어보는편이고 재밌어하는데 갑자기 반발심 들었다가 성찰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