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때도 보고싶었는데 시간안돼서 못보다가
마침 광주에서 아랍영화제하는데
힌드의 목소리도 하길래 보고옴!
티켓값도 무료인데
영화보기 전 조선대 교수랑 남기형 배우랑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관련 배경 설명도 해주더라
교수님 말 길어지면 배우가 적당히 끊고 요약해서 설명하고 넘어가고 웃기기도 하고 좋았음 ㅋㅋㅋ
특히 오마르 캐릭은 너무 초반부터 감정적으로 굴면서 오히려 상황 꼬이게(?) 만드는 것도 같아서 좀 별로였는데
걍 다 보니까 모두가 피해자란 생각이 든..
사건 다 알고봐서 막판에 크게 놀라진 않았는데
그때 막 다들 헉 하는 느낌이었고ㅠㅠ
검색하다 봤는데 마흐디 실제 인물 진짜 이 사건 뒤에 그만뒀다는거보고 더 착잡해짐..
안그래도 요즘 나치로 인한 유대인들 피해 다룬 영화 보기 좀 그랬는데 앞으로는 더욱 안 보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