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재밌는데... 이게 주인공이 앤 해서웨이가 아니었다면 오래 기억될 영화가 아닐 것 같은 느낌이야
앤 해서웨이라 좋았던 것 같아
뭔가 캐릭들이 크게 매력있지 않고 공룡도 흐지부지한 느낌?
근데 재밌긴 해... 내가 작년 쥬월도 진짜 좋아했거든
결말은 괜찮더라. 오히려 결말 불호라는 소리 듣고 갔는데 결말 땜에 잘 정리된 느낌이던데
헐리웃판 호프? 그건 진짜 모르겠음... 그보다 훨씬 가벼운 느낌이었고 공룡 존재감이 쎄지도 않음
좀 쫄리려나? 하면 싱겁게 끝나버림... 예를 들면 그 뱀같은 공룡은 그렇게 꺼지고 나서 창으로 다시 들어온다든지 그럴줄 ㅋㅋㅋㅋㅋ
제목 이해하려나 모르겠는데 진짜 너무 뻔하게 돌아가서 [아...]하는 기분이 들게하는 장면들이 꽤 많았어
미국 그시절 영화를 지금 내놓은 것 같은 느낌이 오히려 좋은 느낌을 주긴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