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고딕 호러 느낌 나는 그 영화 쪽이 더 나았던거 같기도하고
아 노스페라투
이런 장르 좋아하는 덬들은 별로일꺼 같아
돈 엄청 쓴거 같은데 묘하게 규모가 작게 느껴지네
노스페라투 생각했는데 뭔가 코믹도 약간 있는거 같고
좀 장르가 잡탕밥 같기도 하고
아주 무서운거 같지도 않고 애매하더라
그렇다고 끝내주는 러브 스토리라기에도 뭔가 2% 부족한 느낌
주인공 목소리랑 캐가 어울리긴하는데
다른 캐 맡는게 더 맞는거 같기도하고
보다보니 급 다크나이트 조커 생각도 나고
히스레저 생각이 좀 나더라
이 배우 연기 잘하고 독특해서 좀 더 많이 출연하길 바랬는데
아니 케일럽 랜드리 존스가 영주라니 무슨 말이요?
이렇게 생각했는데 액션 잘해서 놀람
어울리더라 칼 쓰는 액션 어울리다니 ㅎㅎ
잘해서 그런지 마법같은거 막 쓰다가 액션 더 시켰나
왜 힘들게 칼질해요 싶어지고
프랑스인들이라 칼싸움 넣고 싶었나 싶어지고
제발 걍 둘이 사랑하게 둬라 너무하네 싶다가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라고 정호연 대사로 급 내적외침을 하게되고 ㅋㅋ
뤽배송이라 기대는 접고 봤는데
여태 나온 것들보다는 괜찮은데
그렇다고 막 추천하게되는 타입도 아니고
무엇보다 오타쿠한테 소구하는 타입이 아니더라
원작이나 여러가지가 딱 그러기 좋을꺼 같은데
그런 요소가 부족해
찍먹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영덬들은 서쿠로 한번쯤 볼만은 한데
굿즈 모으거나 2회차는 안하게될듯
낼 용산에서 포스터 주는 회차 예매했었는데 취소함
차라리 메인포를 주면 한번 더 볼까 싶어지긴하는데
굿패로 갈 정도는 아니고 반값이나 무쿠로 갈 수 있으면
내가 남주 배우를 좋아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