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차 평일 시간대 자유로운 사람이라 항상 사람없는 평일오전오후에만 가다가 날 더럽게 더워서 일부러 밤에 예매하고 끝나고 런닝하고 귀가할 생각으로 예매했더니 야심한 시각대 개붐벼서 놀람
나같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 영화관이 원래 업무시간 후 집안일 끝나고 인근에서 영화 보러 오기 좋은 최적의 지점이었나봄
평소에 갈 때마다 아 정말 영화 보는 사람 줄었구나 이런 지점도 사람 없고 끌끌거렸는데 크나큰 착각이었음
요새 명당 취겟이 쉬운 게 심야시간대라 종종 심야 혼영 가는데 사람 항상 많아서 다행이라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