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틴스콜세지 시네마 언급 보다가 급궁금..
시네마라고 칭할 수 있는 영화는 뭐가 있을까??
아래는 시네마의 정의인데(마틴스콜세지가 정의한)
참고해서 의견 듣고시퍼!!
1) ‘계시(Revelation)’를 주는 것
-> 평소에 보지 못했던 진실이나 아름다움, 혹은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해주는 예술.
2) ‘위험(Risk)’이 존재하는 것
-> 주인공이 진짜로 상처 입거나, 이야기가 실패할 가능성을 안고 가는 것.
-> 마블처럼 “모든 것이 사전에 승인된 제품”이 아니라, 예술가 개인의 통일된 비전(unifying vision)이 살아 숨쉬는 작업.
3) ‘캐릭터의 복잡성’을 드러내는 것
->인간의 모순, 이중성, 사랑과 폭력, 갑작스러운 자기 직면을 보여주는 것.
4) ’감독의 개별적 시선’이 살아있는 것
->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작가들의 개별적 시선이 살아있는 ‘작가의 작품’.
5) ‘큰 스크린’을 위해 디자인된 경험
-> 단순히 ‘볼거리’가 아닌, 어둠 속에서 낯선 이들과 함께 숨을 고르며, 영화가 던지는 질문과 감동을 공유하는 의례(rit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