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미국인들을 모르겠어...
보는 내내 캐릭터들 지능이 낮구나
공룡보다 조금 더 진화했구나 이런 잡생각만 남
한국인특 ㅈㄴㅈㄴ 똘똘뭉쳐서 괴물 진압하고
돌다리도 두들겨보는 민족이라 더 답답했음 ㅋㅋㅋ
영화라 집에만 갇혀 있을 수 없으니 야외로 고고씽하는 건
알겠는데 사건의 흐름이 캐릭터들을 밖으로 끌고 가는게 아니고
(집에서 있을 수 없다! 결단 내려서 나가던가 아니면 공룡이 집을 다 부셔서 나가게 된다거나)
중2병 단단이 걸린 아들래미가 부모 부르지도 않고 지혼자
나무화살...이걸 들고 나가는 것도 ㅈㄴ 미국인데요?
총을 갖고 나가고 별로 안 놀라운 총기국가에서요??? ㅋㅋㅋㅋ
그걸 또 자꾸 공룡한테 쏘는게 너무 바보 같어..
차라리 엄마처럼 작살처럼 찌르던가....
딸도 첨엔 히스테릭 부릴만큼 예민하더니 겁나 인자캐릭터로
돌변해서 동생도 케어하고 부모 잃어버린 소녀도 돌보고...
여튼 아빠 캐릭터 빼고 다 이해가 안 됐음
부모가 그냥 포털 첨에 만났을때 그냥 가도 별로 아쉽지 않을
감정을 쌓게 만듬...그래도 자식이니까...살리긴 해야지 ㅇㅇ
사진 찍을때부터 아부지 죽겠네 햇는데 진짜 죽고 ㅋㅋㅋ
나중에 부활까지 다 예상 가능해서 별루 반전 같지도 않았음
시간 까비 정도는 아닌데 그렇다고 잘 보고 나왔다고 아닌
애매한 지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