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결론만 얘기하면 재밌다!
처음은 조금 심심+지루해서 아 뭔가 아쉬운데 계속 이 깔이면 곤란한데 했는데 그 구간 딱 지나니까 재밌었어 사람들 웃음터지는 구간들도 꽤 있었고 노래는 이전작보단 임팩트 약한데?싶었는데 그래도 사운드 좋은데서 봐서 그런가 난 좋았어 무난하게 보기 딱 좋을 듯 프로모도 꽤 하지않을까싶은데 정가로는 추천 못해도 (요즘 볼게 원체 많으니) 프로모나 할인받아 본다면 추천할거 같음 연기들도 좋았고 잔잔한데 재밌었어 큰 사건사고 계속 터지는 그런거 없이 이렇게 집중되게 극을 만드는게 더 어렵다 생각하는데 신기하게 뒤로 갈수록 집중이 더 잘되는 영화였음ㅋㅋ 꽤 졸린 상태로 봐서 초반 살짝은 진짜 고비였거든 근데 극중에서 6개월 뒤 나오는 순간부터 잠 싹 깸! 잘보고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