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구가 복도없이 그냥 양 스크린 옆에 바로 있는 구조라 객석에서 문이 보임
애기가 화장실 가고싶었는지 퍽퍽 내려가서 출구 문 열려고 함
힘으로 못연건데 애가 몰라서 스크린 앞을 가로질러 뛰더니 입구쪽으로 감
힘이 부족한거라 거기도 안열렷겟지..
다시 계단 퍽퍽 올라가서 아빠 부름
둘이 같이 내려감
아빠는 애기 문만 열어주고 문 앞에서 기다림
여기까진 뭐 애기니까 그럴 수 있음
근데 아빠가 애가 오나안오나 문을 두어번 계속 열어대면서 산통 깸
그러다 기어이 핸드폰까지 봄ㅋㅋㅋ 객석에서 다 보이는 구조라했지
모든 관객 앞에서 반딧불이가 된거임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고 있으니 짜증을 넘어서 어이가 없더라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