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뒷자리 대각선 가족이있는데 시작 전에 본인들 자리 놔두고 다른 자리 앉아볼 때만 해도 괜찮겠지 했는데 영화 시작하니까 자기네들 안방처럼 목소리 작게도 아니고 큰 소리로 장면 계속 설명...
아니 이건 과거고 지금은 어쩌고 지들끼리 얘기해서 내 동행인이 두 번 말했거든 조용히 좀 해달라고
그때 됐다고 말 안 통할 거 같다고 내가 말렸는데 좀 조용해졌길래 그래도 좀 상식은 있나 했더니만ㅋㅋㅋ
밝기도 안 줄이고 영화 내내 핸드폰 해서 뒷자리 사람들 계속 내려와서 뭐라고 했대 그렇게 3시간을 진상짓 하다가 영화 끝나니까 재미도 없네 이 ㅈㄹ... 뭘 보긴 했냐고
뒷자리 사람들 우리보다 더 짜증났을 듯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