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치기 외눈박이 거인 불쌍(얘가 제일 불쌍했음)(그리고 영화보면서 제일 압도된다고 느낀 장면인듯)
2. 양철옷 입은 사람들 왠지 정당방위처럼 느껴짐 애가 소리 좀 지른다고 부모언급 진자 몬데 🙄
3. 세이렌 장면 음향 연출 약간 노캔 광고 같았음
4. 앤 헤서웨이는 신이다
5. 앤 헤서웨이랑 맷 데이먼이 결혼해서 톰 홀랜드를 낳았다는게 신기함 자세히 뜯어보니까 외탁에 가까운 것 같기도 함 친탁은 아닌듯?
6. 동생이랑 같이 봤는데 동생이 까마귀 만들까봐 이제 까불지 않기로 함
7. 아마겟돈 같은 이름의 군인 진짜 멋졌음
8. 그 뭐야 대충 오디세우스를 거쳐간 모든 사람들이 불쌍하게 느껴짐 각종 나라와 국가와 부족과 오디세우스가 거쳐간 모든 장소가 폐허다
9. 근데 앤 헤서웨이랑 맷 데이먼 부부 좋았음
10. 저승 장면도 좋았음 아마겟돈인가 뭔가 ㄹㅇ 포스있게 등장해서 부인이 날 죽였음..니도 환대 기대말라....하는거 좀 웃겼음
11. 오디세우스가 활쏘기 쇼 시작하니까 앤 헤서웨이가 문 닫고 들어가는 그 시퀀스가 진짜 너무 조았음
12. 아르고스 진짜 착하고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충성스럽고 대견하고 기특하고
13. 목마안에서 군인들 뺑이치는데 아마겟돈읻가 뭔가 타이밍 맞춰서 문 앞에서 우뚝 서 있었을 것 생각하면 뭔가 웃기고 좋음
14. 고란손이란 사람 진짜 좋은듯
대충 보면서 생각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