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CGV 여의도에서 저녁 7시에 상영하는 오디세이 보러 왔는데
영화 광고도 안 틀어주고 상영지연된다는 안내만 연달아 하는 거야
그래서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상황을 보니까 주차장에서 차량에 연기가 났고
그것 때문에 화재 경보기가 울렸대
그리고 나서 상황은 다 수습이 됐는데 이미 영화 상영 시각은 45분을 훌쩍 넘긴 상황이었어
다시 직원이 들어와서 이번 영화 상영은 어려울 것 같다고 죄송하지만 환불 처리해드리겠다 하더라고
상황 정리되고 영화 상영도 가능한데, 다음 상영 회차까지 밀릴 것 같으니까
이번 회차를 포기한 거지
돌비 애트모스관이었는데 오늘 상영회차가 모두 매진이었거든. 내가 예매한 회차와 다음 회차까지 다..
며칠 동안 티켓 상황 보면서 취소되는 좌석 기다려서 힘들게 예매한 건데
주말 저녁에 오가는 시간에 거의 1시간 정도 대기하고,
이렇게 현장에서 한참 기다렸다가 취소되고 집에 가려니까
허탈하고 화도 나네
환불은 당연한 거고 이럴 경우 보통 어떻게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