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냄새 난다길래 영등포로 오디세이 보러 갔는데 옆사람 입에서 무슨 똥냄새가 ㅅㅂ
광고 타임 때 그사람이랑 같이 온 친구가 반대 보고 얘기하라길래 부담스럽게 얼굴 들이댔나 하고 넘겼는데 영화 시작하고부터 어디서 방구 냄새가 나는 거예요... 근데 중간중간 계속 나길래 누가 똥 지렸나 했더니 존나 입냄새였음 친구가 그런 말을 할 정도면 본인도 입냄새 인지하고 있을텐데 왜 계속 한숨 쉬고 입 벌리고 숨 쉬는 거임 존나 똥냄새 미쳤나 아니 항문이랑 입을 반대로 달고 있으면 어떡해
집중은 또 오지게 못 해서 몸 뒤척이고 이럴 거면 왜 왔냐고 끝나고 친구도 너랑 괜히 왔다고 다시 봐야 한다고 이러던데 왜 데려왔냐고 이런 사람일 거 알았을텐데 왜 같이 보러 왔어 친구도 잘못 했음 오디세이는 냄새랑 함께 하지 않으면 못 보는 영화냐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