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살아서 서울로 ktx 편도 3시간 걸리는 시골 사람인데 아까 우연히 k열 연석 잡았거든
부모님이 평소에 영화 보는 거 좋아하셔서 용아맥 보여드리고 싶은데 만약 보시게 된다면 끝나고 바로 내려오셔야 해 두 분 다 다음 날 일하셔가지구
그러니까 가는데 3시간 + 영화 3시간 + 오는데 3시간 = 총 9시간의 꽤 빡센 당일치기 일정....이 될 거 같은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 싶어서 물어봐 아무래도 체력 문제가 있으니까 내가 걱정이 돼서ㅠㅠ
난 용아맥 한 번도 안 가봐서 경험자들이 의견 주면 넘 고마울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