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ㅈㅎ.... 아직도 왕 시키기엔 좀 못미덥긴한데 ㅋㅋㅋㅋ 또 보니까 나름 괜찮더라 애가... 솔직히 기억이 있을 시점부터 아빠가 없었을거아냐 열살쯤부터 구혼자들만 존나 드글드글와가지고 가족 괴롭히고ㅠ 구혼자들 목표중 하나가 텔레마코스가 왕위 승계 못하게 하기니까 얼마나 기죽이고 가스라이팅 하고 그랬을텐데 그래도 안티노오스 말에 맞받아 치기도 하고 나름 이타카 왕자라고 손님대접도 하고 그래도 잘 큰듯.. 뭔가 엄마한테 말도 안하고 배타고 나가는거보면 아빠의 사고치는 성격을 좀 물려받은거같긴 한데 그래도 애가 착하게 잘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