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너무 재밌다.
영화가 클래식하면서도 연출도 그렇게 안 촌스럽고
배경 예술(?)하여간 각 진형의 본부 스케일이 되게 우아하고 장엄하게 멋짐.
젊은 울버린 거친데 찐으로 막 거친게아니라 걍 츤데레 같음 ㅋㅋ
나이든 찰스 에릭 배우들 포스와 연기력이 정말 너무 멋짐
영화 스토리 자체는 단순한데 너무너무 흥미로움.
근데 생각보다 영화가 짧아서 놀랐음
오씨엔 같은데서 자주 방영해줄땐 걍 재미없어 보이는데 하고 넘겼는데
디플에서 각잡고 보니까 진짜 홀린듯 단숨에 봄.
아 글구 뭔가 배경아트가 지브리 천공의 라퓨타 실사화 시킨거 같기도 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