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우스는 이제 죽는구나라고 생각한 거
걍 오디세우스가 구혼자들이랑 싸울 때 너무 고슴도치같이 주렁주렁 찍혀있음서쪽은 보통 저승을 암시하는 은유로 잘 쓰이니까
영화 말미에 오디세우스의 여정은 끝난다는 티가 보임
그로신같은 신화 보면 별자리 아니면 저승으로 가는 영웅들 많음
반제의 마지막에 발리노르로 가는 프로도같은 느낌으로 아 이제 저승에 가는구나 라는 감상으로 받아들임
근데 그로신은 명계에서도 잘 지내서 죽음이 큰 일이라는 생각은 안해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