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빈 인생도 억까 쩌네... 목사새끼만 죽이려고 했는데 줄줄이 폐기물들이랑 엮임
결말 보니까 아빈도 왠지 입대할 것 같은데 너무 아버지 인생루트 밟는듯... 의붓동생이 엄마루트 거의 똑같이 밟아서 죽은 것처럼
내 취향으론 톰홀랜드 나온거 아니었으면 안봤을 영화 같기는 한데(쓰레기들 많이 나옴+우울함ㅠㅠ) 은근히 재밌었음ㅋㅋㅋ
그리고 난 나레이터 있는거 좋아해서 더 좋더라 나레이터 목소리 엄청 낯익음ㅋㅋㅋ
근데 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불쌍해서 아빈이 작별인사 하고 싶었는데 차라리 모르는게 나았다 이 장면 나올때 눈물나옴ㅠㅠ
진짜 평생 착하게만 살았는데 아들 자살하고 피 한방울 안섞인 여손주 곱게 키웠더니 목사새끼 때문에 자살하고
그 여동생 복수한다고 친손주 아빈도 살인자되고 이제 평생 못보겠지...
톰홀랜드 필모 뭐볼래 하면 추천할만 한 것 같아 생각보다 분량은 좀 적은데(인물들이 많음) 일단 엄청 잘생겼고 연기 잘하고 캐릭터 분위기가 좋음
마지막에 눈물 그렁그렁 슬퍼보이는데 그와중에 졸려서 조는 연기 어케했는지 신기하고
근데 각잡고 봐야할 것 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