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대사 많이 없는 롱테이크 영화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무 정보 없이 가서 진짜 당황함
커피 마시면서 안 봤으면 중간에 기절했을 듯
근데 나는 초반부터 여주 집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세명다 뭐하냐 이 마인드였던거 같음
시대적 역사적 배경을 안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서 아쉬웠고
이게 세명 다 이해가 안 되다 보니까
마지막 여주가 우는게 공감이 안되더라
걍 현타가 온거구나 이정도로 생각이 들고
집없는 서러움 젊은이들의 힘듦 이런건 좀 느꼈음
영화 보면서 마작이 생각이 많이 났는데
개인적으로는 마작이 더 재미있었던거 같음
그리고 포스터랑 뱃지 1타2피해서 해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