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ㅈㅎ 파프홈에서 이디스 양도, 노웨홈에서 빌런들 안 죽이려고 한 거 나는 피터같은 성격이 아니라 그 부분은 막 몰입이 되지는 않았거든
물론 어린 나이였고 선한 의도로 남을 대했을 뿐인데 그에 대한 결과가 너무 하긴 함
근데 기억 잃은 설정 자체가 잔인하지만 확실히 캐릭터의 행동에 더 설득력이 생기는 느낌?
4년동안 피터로서의 삶은 없어지고 스파이더맨 일만 하면서 거미 dna 변이로 혼란을 겪는것도 이해되고
그럼에도 결국 스스로 성장하는 점이 잘 만든 히어로물 본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