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이타카에 도착했을 때 주변에 안개 싸여있고 오디세우스도 가물가물해서 이타카에 도착했다는 걸 못알아본단 말야
그래서 아테나가 청년으로 변장해서 오디세우스가 자기한테 여기가 어딘지 묻게 함
청년으로 변장한 아테나가 오디세우스에게 이타카라고 알려줬는데 오디세우스는 거기서 한술 더 떠서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기뻐하는 티를 안내고) 정체를 숨기는 거짓말을 함ㅋㅋㅋㅋ 거짓으로 자기의 이름은 뭐고 어디 출신이고 여기를 왜 오게 되었으며 어디 어디에서 굉장히 먼길을 갔다왔다고 몇페이지 동안 아주 술술술 말함... 미친놈임(P) 그사이에 그 머리를 굴림
그걸 들은 아테나가 개웃으면서 자기한테는 그럴필요 없다고 어떻게 하면 구혼자들을 처치할지나 논의하자고 함...
진짜 최애가 될 수밖에 없음 일리아드는 아직 안읽어봤는데 여기도 어떻게 얼마나 말 잘할지 정말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