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되고나서 다시 보니까 너무 안쓰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라 좋아지더라
무관심한 엄마, 가정폭력하는 아빠 때문에 자존감 낮고 애정결핍 있는 여자애라서
자기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피터를 어쩔 수 없이 계속 사랑하는게 넘 안쓰럽게 느껴짐
가진거 없고 바빠서 나한테 온전히 시간을 쏟을 수 없는 남자인데
내 속까지 들여다봐주는 유일한 사람이라 얽매이는 모습이 나이먹고 다시 보니까 눈에 보이더라ㅠㅠ
진짜 입체적으로 잘 만든 캐릭터인듯
무관심한 엄마, 가정폭력하는 아빠 때문에 자존감 낮고 애정결핍 있는 여자애라서
자기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피터를 어쩔 수 없이 계속 사랑하는게 넘 안쓰럽게 느껴짐
가진거 없고 바빠서 나한테 온전히 시간을 쏟을 수 없는 남자인데
내 속까지 들여다봐주는 유일한 사람이라 얽매이는 모습이 나이먹고 다시 보니까 눈에 보이더라ㅠㅠ
진짜 입체적으로 잘 만든 캐릭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