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애인 따로있어서 페넬로페랑 결혼하고싶어하는것도 사랑해서가 절대 아닌거같고
페넬로페랑 결혼해서 왕위차지하고 텔레마코스까지 죽일건 명확했는데
그 시녀한테는 페넬로페까지 죽이고 그 시녀랑 결혼하겠다고 약속했어도 이상하지않다고 봄
시논한테 가족들한테 돈주겠다고 약속하고 대신 군대보내놓고 결국 약속 어긴거같던데 만만한 애들한테 약속을 남발한대도 뭐..
죽은 오디세우스한테 쪽당하기 싫다고 시험 자체를 거부하고
산 오디세우스한테 당하기는 싫다고 다른 구혼자를 부하처럼 부리면서 대신 싸우라고 하고
비겁하고 비열하고..애초에 얘는 마음편하게 계속 미워하세요라고 만든 캐릭터같았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