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잼이다 애들아 솔직히 여성영화라고 해서 관대한 시선으로 봐야지 했거든? 근데 그런 가산점 안줘도 걍 순수재미가 요근래 한영 중 젤 만족스러움ㅋㅋ 웃기기도 하고 기도 엄청 빨리더라 그리고 감동요소도 있어 되게 감정이 풍부해지는 영화인듯
그리고 과거회상이 군데군데 나오는데 컷편집이 진짜 자연스러워서 좋았음 감독 연출 세련되고 담백하게 잘하는거 같아 로케 선정도 그렇고 감탄하면서 봄 이게 한국영화의 정수지🥹 약간 독립영화랑 상업영화에 딱 중간스러운 느낌
연기도 다들 정말 잘하고 딸 캐릭터 셋 다 캐릭성도 입체적이라서 좋았음 변요한캐릭터도 진짜 살벌하게 연기하더라.. 그리고 이정은은 진심 연기를 사무치게 잘함 진심 내 기준 기생충을 뛰어넘은 느낌 그정도로 너무 잘하고 차력쇼였음
굳이 불호 요소를 뽑자면 좀 폭력적인 느낌이 있다? 그래도 감독이 생략하려고 노력 많이 한거 같긴 한데 폭력적인거 트리거 있으면 주의해야할듯(그래봤자 비슷한 장르인 타 영화들이랑 수위 비슷하거나 더 낮은 수준이긴해)
아무튼 재미 스릴러 감동 다 잡은 잘만든 영화니까 다들 많이 봐주라 정말 서사적으로도 정말 깊은 울림을 느낌 잘돼서 이런 영화 많이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