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물 좋아하고 여고생 배경이라 너무 기대를 한건지
서희캐릭터 제일 무모?하다고 생각하고 귀엽고 제일 좋았는데 갑자기 현실에 순응하는 캐릭터가 된게 납득되지않고
(물론 그와중에 희선을 챙기긴했지만 캐릭터가 바꼈다고 느껴졌음)
수민이가 합류하게 된 이유도 얼렁뚱땅같고
정애는 수민이한테 거짓말 못하겠다고 산양들 말해준것처럼 그냥 솔직한타입의 캐릭터같았는데
엄마 찾아가는 중요부분에서는 정작 거짓말을 하고..
나중에 각성되긴했지만 인혜의 죠 감성 부분이 너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음
본인이 물먹는건 그렇다쳐도 가족까지 그렇게 만들었는데 그걸 그렇게 넘긴다고?
내가 요즘 10대를 몰라서 편견인지 10대여자애가 저부분을 저렇게 넘어가는게 말도안된다고 느껴졌어..
너무 작위적으로 느껴져서 개큰불호 부분이었어
내가 나이를 먹어서 미성숙한 청소년의 모습을 유하게 못받아들이는 부분도 있다고 느껴져서 슬프기도했고
그래도 좋았던 점은 다양한 성격과 배경의 여자애들을 보여준거는 좋았어
그들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딱 학생들이어서 할수있는 부분들도 ㅇㅇ
본다는 사람한테 말릴정도는 아니고
혹시나 내가 잘못해석한 부분이 있다면 말해주면 좋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