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고성기
범석이라는 공권력이 뒷배로 있기도 하거니와 본인 피지컬에서 오는 절대적인 알파력에 동갑 무리가 알아서 붙은 케이스 당연하게 리더를 받아들이고 애들도 잘 챙기지만 어쨌든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커 초조한 구석도 좀 있는듯 이런 성기도 어촌계 무리랑 어울릴땐 막내짓 잘할거 같아
서열 2위
모자 쓴 파란니트
성기의 알파력에 이끌려 뭉쳐는 다니지만 은근히 무시하는 태도가 언뜻언뜻 보임 우주선에서 하지말란 짓 다하는 것도 그렇고, 애초에 성기의 6촌 형인 범석을 면전에서 놀려먹는거 보면... 헛웃음인척 비웃음이 많은 친구 그치만 무리에 벌이가 좋거나 가끔 폼나는거 같으면 또 만족하고 잘 지내려 노력할듯
2.5위
빡빡이 체크남방
성기와 니트 사이를 눈치없이 오가는 시소같은놈 친한건 니트랑 더 친한데 결정적일땐 항상 성기 말을 들어서 어떻게 보면 무리내 캐스팅보드가 됨 니트 생각엔 얘가 좀 자기 편을 들어주면 나름의 서열개편이 가능할거도 같은데 눈치가 더럽게 없어서.. 빈축을 좀 사는 케이스 근데 성격이 못됐거나 반골정신이 있는 st가 아니라 완섭이나 안경이랑 실없는 장난도 잘치고 모두모두 원만하게 잘 지내는 편일듯
3위
완섭이
호포마을 좁아서 어릴때부터 모두 아는 사이였겠지만 완섭이랑 성기는 더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을 각, 뭐 옆집이거나 부모가 친한 사이거나 그랬을듯 때문에 무리내 서열에 무관심한 편 어차피 짱이랑 제일 친한 사이라.. 그런 이유로 니트가 잡도리 한 번 하려고 내심 벼르는 중일듯 근데 관상도 그렇고 말하는게 소심한 멧돼지 상이라 이미 집단내 아웃사이더롤을 맡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4위
안경
성기무리 내에서 유일하게 2~3살 아래 동생일거 같음 옷도 정장자켓 멀끔한거 입고 다니는거 보면 시골동네에 보기 드문 외아들일 각 생각해보니 형이 있었으면 동네 백수들 따까리 하는거 안냅두겠지? 아무튼 같이 놀 사람도 없고 뭐든 하긴 해야겠고 하다보니 총들고 사냥 다니는 깔롱진 형들 따라다니게 된거라 서열에는 애초 상관이 없고 대신 동네 어르신들이 혀 끌끌 차면서 읍내에 일자리나 알아보라고 주는거 없이 잔소리만 들어 고민이 많을거 같음
그리고 이제 고성기 하나만 남아서 의미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