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우스 차분하게 기다린게 아니라
분노 꾹꾹 적립해둔게ㅠㅠ존나존나존나 눈물남ㅠㅠㅠ
에우마이오스도 텔레마코스앞에선
되게 초연초탈한 현자같았는데
걸인으로 오디세우스 만났을땐
희망 그만주라고 화도내고ㅠㅠㅠㅠ
오디스우스 살아왔을때도 왜 이제왔냐고,
궁이 지금 어떤꼴인지 아냐고 울분터트리기도하고ㅠㅠㅠ
페넬로페도 눈물 뚝뚝흘리면서
오디세우스가 돌아와서
눈과 귀로 이 광경을 직접 보길 원했다고 말할때
진짜 그동안 분노 차곡차곡 적립하면서 복수의 칼을 간거같았음ㅠㅠㅠㅠㅠ
하 진짜 오디세이 후반부 개재밌다고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