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전쟁ㅋㅋㅋ
개욕먹는 엑스맨 저점 시리즈 중 하난데..
나는 어릴 때 봐서 그런가 너무 재밌게 봤어ㅜㅜ
지금 다시 보면 아마 감상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
사실 구체적 내용은 가물가물하고
장면장면 임팩트가 너무 쎘어
세사람의 관계가 파멸로 가는 서사도 흥미진진했구
내가 엑스맨 하면 먼저 떠올리는 장면이 다 여기 있어
진그레이를 찾던 스캇을 폭주로 죽이고 시작하고...
1,2편의 따뜻하고 가끔씩 평범해보이기까지 했던
팜케 얀센의 무슨 피닉스 모드가 포스가 어마어마했음..
지구평화를 위해 좋아하는 사람을 죽여야했던 결마로두ㅜㅜ
힐링팩터 땜에 내손으로 해치울 수밖에 없던 울버린의 비극..